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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동호회 활동

사단법인 철우회 2016년(병신년) 신년인사회 개최

 

  겨울바람이 찬 1월 12일(수요일)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는 2016년(병신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오전 11시,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철우회원(전국 1만회원)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약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철 관리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에 앞서 코레일 관광열차(전국 5개권역), 2015 코레일 10대뉴스, 철우회가 준비한 홍보영상물이 방영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정구섭 (사)철우회 부회장이 소개한 주요 내빈은 다음과 같다.

 

국토부 최정호 제2차관,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훈섭 4대 철도청장(철우회 초대 회장), 황해중 11대 철도청장(2대 철우회장), 신영국 15대 철도청장, 민척기 12대 철우회장, 김시원 13대 철우회장이 참석했다.

(사)철우회 행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최정호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철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근국 26대 철도청 차장(제13대 철우회 부회장), 김상균 초대 건교부 철도국장(3대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박광석 2대 철도공사 부사장, 팽정광 4대 철도공사 부사장(현 의정부 경전철 대표이사), 김복환 SR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권영재 국가유공자 전국철도공상회장, 유병옥 철도유족회장, 안승언 홍익회 회장, 김규학 철도 참전 국가유공자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소 (사)철우회에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삼표E&C 강기동 대표이사, 코레일테크 백종찬 대표이사, 철도차량엔지니어링 정준근 이사장, 철도산업개발 박상준 대표이사, 의왕ICD 김승영 대표이사가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하승렬 신촌역사 대표이사, 이대수 수원애경역사 부사장, 조성연 롯데역사 감사, (사)민자역사협회 이학수 사무총장 등 바쁜 업무에도 참석해주었다.

권태문 운수동우회장, 이영기 운전전우회장, 홍만용 시우회장, 김진성 차우회장, 최계원 검우회장, 김상곤 재무경영회장, 홍세범 전기동우회장, 이장환 행정동우회장, 정연섭 담우회장 등 직능단체장이 참석했다.

배정남 대전지방철우회장, 강삼순 부산지방철우회장, 류철수 순천지방철우회장이 참석, 사단법인 철우회의 응집력을 위해 멀리서 와주었다.

윤인균 경영연구협회장, 오광부 운수협회장, 김호균 운전기술협회장, 강기동 시설협회장, 서진철 건축기술협회장, 유해출 전기철도기술협력회장, 김조찬 정보통신협회장, 남기종 물류협회 부회장, 조한익 철도산악회장, 김호주 철우테니스회장 등 협회대표도 참석했다.

방창훈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김병훈 KIB 보험중개 대표이사, 배용득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국철도공사 나민찬 안전본부장, 황승순 여객본부장, 유재영 광역철도본부장, 엄승호 기술본부장, 곽노상 사업개발본부장, 권태명 서울본부장, 조대식 수도권서부본부장, 강해신 수도권동부본부장 등 등 현직의 많은 후배 철도인들이 참석, 철도로 맺어진 선후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 (주)SR 김복환 대표,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총재, 코레일유통(주) 장주식 대표, 코레일관광개발(주) 방창훈 대표, 평화엔지니어링 김상균 부회장이 (사)철우회 신년인사회를 위해 축하 화환을 보내주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한국 철도의 발전과 철도인들의 건강과 행복의 염원을 담아 희망의 촛불을 밝히고 케이크 커팅도 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주)의 승무원들로 구성된 ‘용산칸타빌레’ 합창단(15명)의 축하공연(우리가 꿈꾸는 세상, 과수원 길)으로 참석자들로부터 앵콜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2016년 철도인들의 화합, 철우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기원의 메시지를 담은 황해중 전 청장, (사)철우회 권태문 수석부회장, 유위덕 원로회원의 건배사가 있었다.

이날 일심동체가 된 철도인의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가운데 2016년 사단법인 철우회 신년인사회는 화합과 희망의 첫 걸음을 내디디는 자리매김하면서 모두 갈무리되었다.

 

다음은 국토부 최정호 제2차관의 축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철우회 선배 여러분,

금일 한국경제의 동맥인 철도발전을 위해청춘과 인생을 바쳤던 선배님들과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일들을 다 이루시고,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의 철도산업은 최근 20여 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2004년 세계 5번째로 꿈의 교통수단인 고속철도를 도입한 후로 작년에는 순수국내 기술로 제작한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하였고, KTX의 누적 이용객이 5억명을 돌파하는 등 철도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남북철도 연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경원선 복원 사업을 착수하여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향한 큰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한국철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철도 사랑의 일념으로 업무에 매진해오신 선배님들의 열정과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을 수많은 철도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철우회 선배 여러분,

저희 후배들은 선배님들이 이룩한 훌륭한 업적을 바탕으로 우리의 자손들에게 보다 경쟁력있는 철도를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다짐하는 바입니다.

우선, 현재 막바지 공사 중인 수서발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건설․개통하여, 한국철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철도산업을 한국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차량, 부품 등 각종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철도시장에 진출토록 하겠습니다.

2020년까지 철도사고 사망자 수를 30%이상 감소시키는 등 대한민국의 철도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철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철도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도 대폭 끌어올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철도운송 표준약관’도 제정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철우회 선배 여러분,

저희들은 선배님들이 이룩하신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언제든지 진심어린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철우회 신광순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1. 13

                               국토교통부 2차관 최정호

다음은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축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입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존경하는 신광순 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청장님들과 사장님,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귀중한 시간을 내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철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로 한국철도가 117주년을 맞았습니다.

1899년 최초의 기적을 울린 한국철도는 국민의 동반자이자 국가기간 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경부고속철도 개통 이후에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재편하며 국민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었습니다.

작년 호남고속철도와 동해선 KTX에 이어 올해 수서고속철도까지 개통하게 되면 국토 균형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고 철도산업의 경쟁력과 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한국철도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 우리 코레일 역시 그 궤를 같이 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2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하고 오랜 구조적인 적폐들을 해소하면서 지속발전이 가능한 기업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코레일이 혁신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고 교통분야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황금마차상을

3개부문(최고기업상, 최도CEO상, 최고 안전상)에서 수상하며 대한민국 철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한국철도와 우리 코레일의 이러한 번영의 바탕에는 철도 선배님들의 땀과 눈물이 있음을 언제나 기억합니다.

현직 철도인들은 선배님들이 닦아 놓은 그 토대 위에서 빛나는 한국철도의 역사를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 해 6.25 전쟁 당시 김재현 기관사와 함께 군사작전에 참가했던 황남호, 현재영 부기관사의 숨은 공적을 찾아 미 국방부 훈장을 수여한 것은 뜻 깊은 일입니다.

아울러 대전역 동광장에 세 분 동상을 제막하고 ‘호국철도 광장’ 으로 명명하여 철도 선배님들의 정신을 국민들과 함께 기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철도 선배님들의 명예와 대한민국 철도인들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찾아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철우회 선배님, 그리고 내빈 여러분!

남북 · 대륙철도 연결은 한국철도와 대한민국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지난해 코레일은 OSJD 사장단 회의와 유라시아 친선특급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남북철도 연결의 꿈을 위한 ‘통기타 펀드’를 출범해 대륙철도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통기타 펀드에는 코레일 임직원은 물론 일반 기업과 개인에 이르기까지 기부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우회 선배님들께서도 통기타 펀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남북철도 연결을 향한 국민적인 염원의 불씨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통일이 기차를 타고 오는’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철우회 선배님, 그리고 철도인 여러분!

올해는 철우회 51주년이자 코레일 창사 11주년인 뜻 깊은 해입니다.

지난 반세기동안 철우회가 한국철도의 구심점이 되어 왔듯이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코레일 역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세계 속에서 빛나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대한민국 모든 철도인들이 힘을 모아서 새로운 철도 역사를 써 내려가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선배님들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6년 한 해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6. 1. 13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 연 혜

마지막으로 사단법인 철우회 신광순 회장의 2016년 신년인사회 전문이다.

 

                                            2016년 신년인사회 말씀

 

존경하는 철우회 회원여러분!

201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창조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새해 인사회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 및 회원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히 연초이므로 막중한 국정 업무로 여러 가지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시고 우리 철우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최정호 차관님은 철도정책관, 항공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국토부 핵심 주요 요직을 거쳐 2015년 11월 25일 차관으로 영전하셨습니다.

앞으로 철도안전 및 철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한 매년 참석하시어 변함없이 우리 철우회를 성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전임 이훈섭, 황해중, 신영국 철도청장님, 전국철도공상회 권영재 회장님, 철도순직유족회 유병옥 회장님과 내빈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철우회 회원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새해를 맞이하여 철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 우리 철도의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 철도인들의 신년 덕담을 나누는 새해 인사회입니다.

이와 같이 뜻 깊은 자리에서 새해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해에는 철우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철우회는 친목단체로서 반세기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 오늘의 발전된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회원님들의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해 우리 철도가 이룩한 경사스런 수상 성과부터 축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레일에서는 지난해 11월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황금마차상에서 UIC세계철도연맹 및 UN 유럽경제위원회 등 세계교통기구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있는 대상 3개부문을 모두 수상하였습니다.

그 하나가 올해 최고의 철도기업상’ 두 번째‘ 올해의 최고 CEO상’ 세번째 ‘올해 최고의 철도안전상’으로 핵심부문 3개의 상을 한국철도 코레일에서 모두 휩쓸면서 우리 철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쾌거를 이룩하신 코레일 최연혜 사장님과 임직원들에게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철도를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철도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자랑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15년 스포트라이트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세계 500대 기업 및 정부기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평가위원들이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철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크게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수고하신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님에게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내주어야 하겠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과 공단 임직원들은 철우회를 많이 사랑하고 계시지만 여러 가지 바쁜 일정으로 참석치 못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는 우리 철도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한국철도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심어주며 힘껏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KTX는 개통 11년 만에 5억명을 돌파하면서 이제는 명실공히 육상교통의 왕자로서, KTX가 정차하는 역은 사람과 자본이 몰려 들어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확 달라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우리 철도가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그 어느 분야보다도 앞장서 큰 몫을 확실히 담당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우리 철도인의 오랜 염원이었던 남북철도연결과 대륙철도연결사업에 대한 비젼과 희망을 심어 주는 한해였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추진된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우리 철도가 한반도를 넘어 대륙철도를 넘어 세계 속의 일류철도로 당당히 뻗어 나갈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2016년도에는 우리 민족의 염원인 남북철도가 하루빨리 연결되고 ‘꿈의 대륙철도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철도인 모두 힘차게 성원을 보내줍시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철우회는 철도에서 한평생을 몸바쳐왔으며,“변함없이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금년에도 저희 철우회는 ‘회원님들을 중심으로 회원님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확실한 목표아래 철우회의 운영체제를 재정비하여 회원 중심으로 맞추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철도에서 퇴직하신 분들 중 아직도 철우회원으로 모시지 못한 여러분들과 근간에 퇴직한 후배 철도인들을 철우회 회원으로 모셔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철도관련 협회 및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유대관계를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해 10월부터 철우회는 사회적 변화와 혁신에 대응하고, 무한 경쟁시대에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 철우회 100% 출자의 자회사 (㈜더에스앤에스)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철우회가 시행하던 주요사업을 자회사에서 기업경영차원에서 전담 시행하도록 하였으며, 사단법인 철우회는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회원관리 사업에만 주력하도록 운영체제를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가 더 있습니다.

철도를 퇴직한 모든 철도인들이 소망하는 회원님들의 보금자리인 ‘철우회관’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새해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도 철도관련 단체들과 함께 착실히 검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준경하는 철우회 회원 여러분!

우리 철우회 임직원들은 ‘하면된다’는 굳은 신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철우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공사다망하심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신 내빈 여러분과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1.13

                                    사단법인 철우회 회장 신 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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