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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뭉게구름 [7/30, 13:01~14:01, 한강공원(반포)]

  • No : 915009
  • 작성자 : 최경수
  • 작성일 : 2018-08-01 12:11:07
  • 조회수 : 105
  • 추천수 : 0


서울의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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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원해진 동대구역광장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대구시는 새롭게 조성된 동대구역광장에 올여름 폭염을 대비해 다양한 폭염대비 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동대구역 광장은 2017년 국비 1,524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철도선로를 복개해 조성한 광장으로 KTX 등 철도 시설뿐만 아니라 복합환승센터, 백화점 등이 밀집해 있어 대구에서 유동 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시설이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광장 내 각종 시설물과 버스승강장에 쿨링포그시스템(Cooling Fog System)을 설치하는 등 '대프리카'라 불리는 대구의 더위에 대비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폭염대응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7월부터 대구 최초로 버스승차장 내 더운 바람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 스마트 그늘막, 광장 내 시민들의 주요 이동로에 그늘막 등을 새롭게 설치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대구역광장 횡단보도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풍속·온도·조도 감지센서가 부착돼 있어 일정한 조건에서 자동으로 접히고 펴지며 스마트그늘막이 펴졌을 때 10여 명 이상이 동시에 햇빛을 피할 수 있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에 시원한 폭염 저감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