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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경전철용 무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이전 철도연,‘경전철용 무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이전
<철도연이 세계 최초 개발한 경전철용 무선급전기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한석윤)은 '경전철용 무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을 (주)우진산전, (주)메트로텍, 대동콘덴서공업(주)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무선급전 기술의 철도 상용화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경전철에 전력을 무선으로 전달하는 부품 설계기술과 무선급전 적용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수집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변환하여 저장·사용하는 전원안정화장치 기술과 고주파용 대용량 커패시터(축전기) 국산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철도연은 경북 경산의 경전철시험선에서 무선급전 시스템으로 경전철을 운행하여 4만km 시험주행을 완료했다. 세계 최대 용량인 1MW 전력을 구현하여 철도차량을 안정적으로 운행하며 기술 성능 및 효과를 검증했다. 궤도를 따라 길게 설치된 고압 가선을 없애고, 정거장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가속 구간 무선급전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가속 구간은 길이 약 200m, 전력전송 효율 90%로 인프라 비용을 최소화했다. 가속 구간 무선급전기술은 철도차량이 처음 가속하는 구간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정거장에 정차할 때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고, 가속할 때 가속에너지를 직접 공급하여 전 구간에 급전선로를 설치하지 않아도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기존의 가선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시스템은 고압 전선이 노출되고, 벽면이나 상부에 설치된 가선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데, 개발된 무선 급전선로는 절연 피복으로 덮여있고 바닥에 설치되거나 매설도 가능하여 안전성과 도시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무선급전기술을 적용한 철도연의 경전철 시험차량>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경전철용 무선급전시스템 적용기술개발 (연구기간: 2015. 7 ~ 2020. 6. / 연구책임자: 이병송 철도연 수석연구원) 이병송 철도연 수석연구원은 “무선급전기술은 철도의 고압 가선이라는 무거운 겉옷을 벗은 경제적이고 도심 친화적인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무선급전 철도 인프라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150년 가까이 가선 기술로 운행돼 온 전기철도가 기술의 발전과 국민의 요구에 맞춰 무가선 기술로 전력공급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명품 K-철도기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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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노사 협상 극적 타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9월 29일(수) 대구지하철노조(위원장 윤기륜)와 2021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섭과정에서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을 코레일과 같이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력해지면서 서울 등 전국 도시철도 노조가 공동파업을 예고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경북지노위의 조정절차를 밟는 등 자칫 파업으로까지 이어질 뻔한 큰 고비가 많았다. 하지만 대구도시철도공사 노사 모두는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한 걸음씩 양보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6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20여일 간 총 20여 차례의 교섭을 진행해 16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실현했다. 이번 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은 ▸임금 0.9% 인상(정부기준 준수) ▸공무직 처우개선 노력 ▸ 근무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협의체 구성 ▸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도시철도 공공성 강화에 필요한 국가적 지원 확보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코로나19로 인한 힘든 공사 경영 여건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의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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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 서구청,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 서구청(청장 서대석)은 광주시 서구 상무역 대합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됨으로써, 시민들이 각종 행정서류 발급을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 없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상무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도시철도 운행시간인 새벽5시부터 자정무렵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보건복지 △농촌 △병적 △지방세 △교육 △국세 등과 관련된 9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양 기관은 이번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대면 민원창구 운영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익이 보다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서구청과 함께 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생활공간인 지하철역에서 행정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편의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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