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 구름조금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3.5℃
  • 구름많음서울 3.1℃
  • 흐림대전 5.9℃
  • 박무대구 5.3℃
  • 울산 6.5℃
  • 광주 5.3℃
  • 부산 7.0℃
  • 흐림고창 4.1℃
  • 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0.4℃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6.4℃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6.8℃
기상청 제공
국가철도공단, 코스타리카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 수주! 국가철도공단, 코스타리카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 수주!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코스타리카 철도청(INCOFER)이 발주한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4일(수)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통적으로 중남미 철도시장을 점유했던 스페인 등 유럽국가와의 경쟁속에서 공단이 수주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공단은 이번 수주를 발판삼아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중남미 철도시장 진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코스타리카 수도권지역인 산호세와 태평양 연안의 푼타레나스를 연결하는 철도노선(98.3km) 복원사업으로 공단은 국내기업(동일기술공사, 수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현지 시장분석, 환경평가 등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2019년부터 미주개발은행이 발주한 ‘코스타리카 철도 사업관리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는 등 코스타리카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하여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왔으며, 특히 2020년부터 공단의 코스타리카 주력 사업인 산호세 광역여객철도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국내 컨소시엄(팀코리아)을 구성하는 등 힘을 모으고 있다. * 산호세 광역여객철도사업 : 코스타리카 수도권지역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8조원, 5개 노선 총 연장 84.9km의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임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수주는 향후 코스타리카, 페루 등 중남미 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해외 철도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결철도 타당성 조사 용역 개요 □ 개 요 ○ 사 업 명 :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결철도 타당성 조사 용역 ○ 발 주 처 : 코스타리카 철도청 (Incofer) ○ 참 여 사 : 공단, 동일기술공사, 수성엔지니어링 ○ 재원조달 : 코스타리카 기획경제정책부(MIDEPLAN) / 미주개발은행(IDB) ○ 용 역 비 : US 54만 달러 (약 6억5천만원, VAT 포함) * 공단지분 12.6% , 금액 6.8만 달러 ○ 사업기간 : 2021. 2 ~ 2021. 12 (11개월) ○ 과업내용 : Puntarenas~Ciruelas 구간(98.3km) 철도(단선·협궤) 복원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및 타당성 조사 □ 사업노선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레일종합

더보기


배너

기획특집

더보기
'20년 철도 국제인증 6건 취득…철도 선진국 발돋움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18년부터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철도기술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해 온 결과, ’20년 한 해 동안 총 6건의 국내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해 세계 철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철도기술이 동력분산형 차량(EMU) 도입, 한국형 신호시스템 개발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시에는 국제안전성 인증(SIL) 등 국제인증 취득이 기술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영세한 철도업체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국제인증을 취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가 수주한 해외 사업에서 국산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외산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한계*도 존재했다. * 예) ‘17년 자카르타 LRT 1단계 시공에 우리기업이 참여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술의 국제인증 미비로 국산품보다 비싼 외산품을 수입 적용 이에, 국토부에서는 ‘18년부터 국내 유망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발주처가 요구하는 철도 관련 국제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




배너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뉴스

더보기

배너
배너

건설뉴스

더보기



포토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