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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관광 활성화 중장기 기본계획 발표 코레일, 철도관광 활성화 중장기 기본계획 발표
코레일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관광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코레일톡 토털여행서비스’ 확대… 원스톱 종합여행플랫폼 도약 코레일이 모바일을 통해 여행 정보를 얻는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열차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톡’을 원스톱 종합여행플랫폼으로 재구축한다. ‘코레일톡’으로 열차 승차권과 호텔, 렌터카 등 역 주변 여행콘텐츠를 한 번에 예약 ‧ 결제할 수 있는 ‘토털여행서비스’를 ‘24년까지 현재 47개 역에서 150개 역으로 확대한다. 공연티켓, 스포츠관람권, 지역 특산물 등 여행콘텐츠가 추가된다. 또한, ‘20년 상반기 중으로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모바일에 특화된 철도관광 상품판매 전용 홈페이지로 개편한다. 여행 트렌드에 따라 상품 구성도 여행지 중심에서 가족, 힐링 등 테마 중심으로 재배치 할 예정이다. 한편, IT취약계층을 위해 철도관광 상품 전화 판매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요역 여행센터를 통해 상품 예약과 ARS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 2024년까지 1,700억원 투자 새로운 관광전용열차 개발 코레일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700억원을 투자해 기존 관광전용열차를 대체할 새로운 관광전용열차 17편성 96량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관광전용열차 개발 및 마케팅전략 연구’ 용역이 추진 중이며, 다음 달 용역 결과에 따라 새로운 컨셉의 관광전용열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국내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 코레일은 레일유럽, JR(일본철도회사) 등 해외 철도유관기관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전용 철도패스 ‘코레일패스’의 해외 판매망을 확대한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씨트립’과 협의 중인 코레일패스 판매 대행 계약도 10월까지 마무리한다. 아울러 열차 승차권과 숙박, 관광지 입장권 등 여행 콘텐츠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기차여행 플랫폼인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의 콘텐츠를 추가하고 중국, 대만, 동남아 등 해외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에 ‘기차여행 지도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기차여행 지도서비스는 한글 사용이 어려운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등으로 철도노선 안내, 기차역 정보 및 여행 콘텐츠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 연말부터 외국인 전용 ‘코레일패스’를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철도관광을 통한 상생 협력 코레일이 중·소여행사와 상생을 도모하고, 철도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기획한 패키지 상품을 여행사에 공급하는 B2B사업을 진행한다. 내년부터 철도관광 상품 전문판매 대리점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철도관광 상품 운영에 따른 판매대행 수수료를 연말까지 4%에서 2%로 낮추고 여행사에서 국악와인열차, 교육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상품 운영 기회를 확대한다. 우수여행사로 선정되면 코레일 홈페이지 내 상품 배너광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선관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글로벌, 모바일 등 여행 트렌드에 맞춘 철도관광 패러다임 전환으로 국내 관광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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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개성이 빛나는「사철 특급열차」명차열전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도 내(都內)에 사는 나와 같은 세대의 친구가 말한다. "어릴 때는 오다큐(小田急) 로맨스카를 타고, 하코네(箱根)로 가는 것이 기대돼요" 도쿄(東京)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로맨스카는 동경(憧憬)의 특급 전동차 열차였다. 질주하는 도부 철도(東武鐵道)의“디럭스 로맨스 카”1720계 필자는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이 개통하기 전 나고야(名古屋)에 거주할 때 본선 특급열차「고다마(울림의 의미)」호로 상경하고, 아사쿠사(淺草)에서 도부(東武) 특급열차「키누」호로 기누가와 온센(鬼怒川 溫泉)에 가족 모두 여행한 추억이 있다.「고다마」호도 크게 흥분했지만, 도부(東武)의 "디럭스 로만스 카"는 확실히 미지의 전동차, 그 참신한 스타일에 미래의 철도를 느꼈던 것도 그립다. 일찌기 "로망스 카"라고 말하면 고다큐(小田急) 특급열차를 가르켰지만, 한편으로 사철(私鐵)의 유료 특급열차는“로맨스 카”라고 부르는 것이 많았다. 쇼와(昭和)의 아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그런 사철(私鐵)의“로맨스 카”, 유료 특급열차를 다시 생각해 보자. ▣ 디럭스 로맨스 카의 전통 ▶ 도부철도 도부철도(東武鐵道) 특급열차라고 하면 명차『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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