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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3만달러 시대 걸맞게 국민 삶의 질 개선” 정부가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국민 삶의 가시적 변화 창출과 성장잠재력에 두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8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2018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성장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3만 불 소득 시대에 걸맞게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내년 우리 경제가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것이며 이는 새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도 우리 경제가 3%대 성장세를 지속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삶의 질 개선의 기본 전제는 경제 역동성을 통한 성장잠재력 제고”라고 강조했다. ◇ 2018년 경제정책방향 주요 과제 정부는 내년에 일자리·소득주도 성장으로 사람중심 경제를 본격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저성장·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람중심 경제 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일자리 확충, 사회안전망 강화 등 일자리·소득주도 성장을 본격 추진하고, 예산·세제 등 재정을 통해 뒷받침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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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철도공단,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신청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시설공단(KR)이 국토교통부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승인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지구계획은 지난해 6월 29일 지구지정 이후 국토교통부·서울시·강남구 등 관계기관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TF'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의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됐다. LH와 KR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공공주택사업자로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9일 개통한 고속철도 수서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개통 예정인 삼성·동탄 간 광역급행철도와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등 5개 철도노선 이용이 가능한 광역대중 교통망의 결절점으로 입지적 장점이 매우 뛰어난 지역이다. 구는 주민의 숙원이 반영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TF'에 적극 참여했다. 6차례 TF회의와 4차례 TF실무회의에 참여해 교통·기반시설 부족문제 등 지역주민의 우려와 불안을 최우선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안과 방안을 적극 개진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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