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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영동선 안인~강릉 간 바다열차 다시 달린다! 내달부터 영동선 안인~강릉 간 바다열차 다시 달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릉선 KTX 개통공사로 인해그동안안인~강릉(4.4km) 구간의 열차운행이 중단되어왔다. 원주~강릉 구간 철도건설로 인해 강릉역이 재건축되고,올림픽 기간선수단 대수송을 위해 영동선 무궁화호는정동진역에서 타절되어온 것이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다시 청량리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강릉까지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영업시운전을 거친 뒤,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으면 6월중으로 안인~강릉 구간의 열차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시운전열차를 시속 100km까지 증속하면서 철도차량의 운행 적합성, 시설물 정상 작동여부 등 총 46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 검증시험을 안전하게 마쳤다. 오는 24일부터는 무궁화호나 바다열차 같은 실제 영업용 열차를 투입하여, 열차 운행 스케줄, 관제시스템 등 총 13개 항목을 점검하고,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기관사의 노선숙지훈련도 병행될 예정이다. 내달 중으로 안인~강릉구간 열차운행이 재개되면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도 강릉역에서 KTX로 환승이 가능해지게 된다. 바다열차도 강릉역까지 운행되기 때문에 서울에서 KTX를 타고 강릉에 온 승객들이 강릉역에서 바다열차로 환승하여 동해바다 여행도 가능해진다. 또한,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도 강릉역에서 KTX로 환승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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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을 빠르게 주행하는「열차」에 알려지지 않은 진화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해안선, 산간 노선에서 부드럽게 차체를 기울여 주행하는 특급 차량이다. 산지(山地)와 연안 노선이 많은 일본 각지에서 낯익은 풍경지만 이 차체를 기울이는 기구(機構)는 변화무쌍한 지형상 곡선이 많은 선로에서 조금이라도 열차를 빨리 주행시키기 위해서 일본이 발전시킨 고속화 기술이다. ▣ 곡선구간 서행이 속달화의 걸림돌이 된다. 전전화 등에서 가감속도나 최고속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어느 정도의 속달화(速達化)는 실현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구간에서 곡선구간의 서행이 속달화의 걸림돌이 된다. 그래서 신 교량과 터널을 이용하여 직선화 등을 개선하여 왔다. 그러나 거기에는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지상 개량비를 압축하여 속달화를 실현하기 위해 차량 측을 진화시켜온 방법이「틸팅(振子)」과「차체경사(車體傾斜)」이다. 엄밀히 말해서는「틸팅(振子)」도「차체경사(車體傾斜)」의 하나의 방법이지만 자연의 원심력(遠心力)을 활용하여 차체를 기울여「틸팅(振子)」과 액츄에이터(구동장치) 등에서 탄생시킨 동력(動力)을 이용하여 차체를 강제적으로 경사시키는 것을『차체경사(車體傾斜)』로 구별해서 다루기로 한다. 자동차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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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표 모바일로 예매 가능 정부가국무회의를 열고 2018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추석 열차표부터 모바일로도 예매할 수 있고, 일부 자연휴양림은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2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미래 신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 3대 분야 3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행정규제기본법과 규제 샌드박스 관련법 등의 입법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고, 자율주행차 대상으로 규제혁신 로드맵을 상반기에 시범 구축할 예정이다. 부처별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국토부는 명절승차권 예매시스템을 개선해 올 추석부터 모바일 예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림청은 일부 자연휴양림에 반려동물 동반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미래신산업 규제혁신과 관련해 국토부는 유인드론, 플라잉보드 등 새로운 형태의 비행장치도 시험비행할 수 있도록 분류체계를 유연화 하고,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직접 관련된 기술을 특허 우선심사 대상에 추가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청은 산림레포츠 시설 종류에 산악오토바이 등 동력 활용 레포츠 시설을 추가하고, 중기부는 동일업종 재창업도 창업으로 인정하도록 관련법 개정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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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철도공단,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신청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시설공단(KR)이 국토교통부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승인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지구계획은 지난해 6월 29일 지구지정 이후 국토교통부·서울시·강남구 등 관계기관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TF'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의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됐다. LH와 KR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공공주택사업자로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9일 개통한 고속철도 수서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개통 예정인 삼성·동탄 간 광역급행철도와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등 5개 철도노선 이용이 가능한 광역대중 교통망의 결절점으로 입지적 장점이 매우 뛰어난 지역이다. 구는 주민의 숙원이 반영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TF'에 적극 참여했다. 6차례 TF회의와 4차례 TF실무회의에 참여해 교통·기반시설 부족문제 등 지역주민의 우려와 불안을 최우선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안과 방안을 적극 개진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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