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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안전한 귀성귀경’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한국철도, ‘안전한 귀성귀경’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 한국철도(코레일)가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대비해 KTX 차량을 점검했다. 한국철도(코레일)가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을 추석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포함한 철도분야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열차운행계획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안전수송대책 등이다. <열차운행계획> (운행횟수) 연휴 전날인 17일부터 마지막날인 22일까지 6일 동안 모두 4,306회, 하루평균 718회 열차를 운행한다. KTX는 하루평균 355회, 모두 2,126회 운행하고,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하루평균 363회, 모두 2,180회 운행한다. (공급좌석) 추석 특별수송 기간 동안 창측 좌석만 공급한다. 평소의 절반 수준인 하루평균 17만 2천석, 모두 103만 3천석이다. * 승차권 예매 : 2021.8.31.(화) ~ 9.2.(목) 예매 후 잔여석 발매 중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는 100% 온라인 시행, 사전 예매율 창측 기준 48.8%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접촉 최소화) 한국철도는 추석 연휴 열차 승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창측 좌석 승차권만 발매하고, 모든 열차에서 입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추석 연휴에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타면 다음역에 무조건 강제 하차 조치하고, 원래 운임 외에 1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한다. 열차 안에 승차권 없이 서서가는 부정승차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열차 안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계도하고 있다. 마스크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고, 대화나 전화통화는 객실 밖 통로를 이용하도록 한다. 열차 내 음식물 취식은 제한된다. (방역 강화) 철도역은 하루 4회 이상, 열차는 열차운행 시작 전과 종료 후는 물론 기지에 입고될 때마다 방역 작업을 시행한다. 출입문 손잡이와 승강기 버튼, 승차권 자동발매기,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등 승객이 자주 접촉하는 곳은 수시로 소독한다. 열차에 타기 전 반드시 손소독과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을 할 수 있도록 승?하차객의 동선을 분리하고, 47개 주요역 ‘열차 타는 곳’ 통로에는 발열측정기를 설치?운영한다. 대기 의자와 화장실, 매표창구 등에는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계도한다. 전국 역사 매표창구는 유리셔터 차단상태로 운영하고, 종합안내소는 비말을 차단할 수 있는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 열차 승무원은 마스크와 장갑,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손소독제와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상비하여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이동 자제 권고 정책에 따라 수도권전철 심야 임시전동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안전수송대책> (특별교통대책본부) 철도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 여객, 광역, 차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비상대응체계 구축) 비상대기 열차를 전국 주요 역과 차량사업소에 분산 배치해 사고 발생 시 운행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기중기 등 사고복구 장비와 자재도 나눠서 배정했다.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여객열차 4대와 수도권전철 및 동해남부선의 비상대기 전동열차 14대를 마련했다. 또, 서울, 청량리, 부산, 익산역 등 전국 14개 주요 역에는 차량 견인용 동력차를 준비했다. 서울, 수색, 용산 등 49개 주요 역에는 146명의 기동정비반을 운영하고, 전국 14개 차량기지마다 협력업체의 고장 수리 전문가 25명이 이례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분야별 안전점검) 한국철도는 철도 차량과 주요 역사, 선로, 승강기 등 각종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는 추석 대비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철도 차량 총 5,859칸의 전원공급장치와 동력장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과 출입문, 화장실 등 차내 접객설비를 중점 정비했다. 평소보다 운행횟수가 많은 연휴 기간 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선로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승강설비와 PSD 등 시설물을 집중 보수했다. 화장실, 승강설비 등 이용객 편의시설과 자동심장충격기, 휠체어 리프트 등 역사 내 안전설비도 재정비를 완료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철도(코레일)가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대비해 열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가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대비해 열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가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대비해 철도 신호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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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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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등 중장기 철도 투자방향 제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향후 10년간(‘21~’30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마련,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철도산업에 관한 기본계획 및 중요정책 등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설치한 위원회로, 국토교통부장관(위원장), 관계부처 차관, 철도유관기관장, 민간위원 등 총 25인으로 구성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공청회 (‘21.4.22), 전문가 토론회, 지자체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폭 넓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확정되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은 “국민생활과 나란히, 누구나 누리는 철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 아래, 7대 추진방향*을 토대로 검토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7대 추진방향 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②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 ③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④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⑤ 산업발전 기반 조성



노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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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 경영정상화 노사공동협의체 구성 등 합의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13일 24시 경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대훈)·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위원장 김철관)과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사항에 대해 서로 합의를 이뤘다. 이에 따라 14일 예고하였던 노동조합의 파업은 시행되지 않으며, 1~8호선 전 구간의 열차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한다. 공사와 노동조합 양측은 13일 오전부터 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서로 간 의견이 달라 정회와 재개를 반복하며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오랜 대화 끝에 결국 합의안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경영정상화는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해 논의 후 추진 ▲공익서비스(무임수송) 국비보전 정부·서울시에 노사 공동으로 건의 ▲심야 연장운행 페지·7호선 연장구간(까치울~부평구청) 이관 관련 근무조건 별도 협의 ▲임금은 작년과 동일 수준, 강제적 구조조정 없음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노·사간 협상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동안시민 여러분께 불안감을 드려 송구하다.”라며, “노·사 모두 재정난 해소를 위해 공익서비스 비용의 국비보전은 꼭 필요하다고 공감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호 양보와 협력의 모범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위기상황을 함께 헤쳐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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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 서구청,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 서구청(청장 서대석)은 광주시 서구 상무역 대합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됨으로써, 시민들이 각종 행정서류 발급을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 없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상무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도시철도 운행시간인 새벽5시부터 자정무렵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보건복지 △농촌 △병적 △지방세 △교육 △국세 등과 관련된 9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양 기관은 이번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대면 민원창구 운영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익이 보다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서구청과 함께 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생활공간인 지하철역에서 행정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편의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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