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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이사회,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지원’ 촉구 건의문 채택 부산교통공사 이사회,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지원’ 촉구 건의문 채택
▲ 부산교통공사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 이사회(의장 김상춘)에서는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의 내용은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의 무임수송으로 발생하는 손실을 국비로 보전해달라는 것이다. 관계법령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국가적 복지제도로 도시철도운영기관이 중앙정부를 대신해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도시철도 요금을 전액 감면해주는 제도로, 이에 대한 손실 부담은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시가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의 경우 2018년 1,306억원, 2019년 1,396억원, 2020년 1,045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2018년부터 무임손실규모가 전체 운영적자의 60%대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수송인원이 급감하면서 공사가 심각한 재정 위기에 봉착하고 있어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건의문에서 ▲ 도시철도 안전과 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를 적기에 시행하여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법을 개정 촉구 ▲ 부산 도시철도의 재정책임을 지고 있는 부산시는 타 도시철도 운영 지방정부․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등과 협력하여 공동활동을 주도할 것 ▲ 정부부처와 국회, 부산시를 비롯한 6개 지방정부는 시민과 노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날 채택된 건의문은 부산시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등 정부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은 도시철도 운영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지자체, 정부, 국회와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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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교통약자 위한 모바일서비스 신설… 신규 전동차 무장애 인증 획득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1~8호선) 운행정보를 안내해주는 ‘또타지하철’ 모바일 앱에 영유아‧노약자‧임산부‧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한다. 앱에 하차역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열차 위치를 파악해 도착 시 휴대폰 문자‧음성으로 알려준다. 이동 동선을 예측할 수 있도록 출구 위치, 가까운 화장실, 개찰구 방향 등도 알려준다. 또,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이동권과 가장 직결돼 있는 지하철역(1~8호선) 승강시설(엘리베이터) 설치를 확대해 ‘1역 1동선’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3월 상수역 승강시설 설치에 이어 연내에 충무로역에도 설치되면 총283개 역사 중 261개까지 설치 완료된다. 아울러 새로 도입하는 전동차는 모두 BF(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필수적으로 획득해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나간다.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요소 없는 열린 지하철로 거듭나도록 이와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크게 ①교통약자 모바일 서비스 ②지하철 승강시설 추가 설치 ③BF인증 획득한 전동차 도입 등 세 가지 서비스다. 첫째, 서울지하철 공식 모바일앱인 ‘또타지하철’에 교통약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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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노사합동 청렴경영 선포식 개최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25일 사장, 감사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청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LH 사태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공공기관의 청렴·윤리 경영이 특히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공사가 청렴 경영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선도 공기업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이러한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헌장’을 제정·선포하고 노사대표가 공동 서명했다. ‘청렴헌장’은 ▲청렴·반부패 규정 준수 및 청렴생활실천 ▲업무수행의 공정·합리적 처리 ▲금품·향응·편의 거부 ▲직무관련 청탁금지 ▲청렴생활 솔선수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선포식과 더불어 공사 내 파트장 이상 보직자 151명 전원을 대상으로 ‘부당업무지시 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는데, 부당업무지시 근절 유형은 공사 하위직으로 구성된 ‘청년보드’의 의견과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업무지시 공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청렴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높은 수준의 청렴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공사는 부패 없는 청렴한 공기업이 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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